경성대, 건국대 꺾고 3년만에 우승…임현준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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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대학야구 결승에서 경성대가 건국대를 10대1로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섰습니다.
3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둔 임현준 투수는 MVP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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