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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불편한 진실'에 고 최진실 자녀 실명 넣어

"유족 심정 헤아리지 못했다" 논란

문제가 된 노래는 래퍼 '비즈니스'의 '불편한 진실'이란 곡입니다.

옛 동료의 변절을 비난하는 노래인데요, 홀로 남겨진다는 내용의 가사에 고 최진실 씨 자녀들의 실명을 넣었습니다.

이 곡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족의 아픔을 생각하지 못한 경솔한 행동이었다"면서 맹비난했습니다.

또, 앨범을 홍보하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해당 가사를 부른 래퍼 스윙스는 곧바로 미니홈피에 공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유족을 이용한 노이즈 마케팅은 절대 아니며 고인과 유족에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네티즌들의 질타와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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