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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40대 남성 고압파이프에 맞아 숨져

27일 오후 6시25분께 부산 강서구 지사동 지사과학단지 내 고압가스용기제조회사인 모 업체에서 용기검사를 위해 압축공기를 충전 중이던 오모(48)씨가 고압가스 파이프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파이프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고압의 공기가 파이프에 전달돼 요동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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