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하루종일 계속되는 수업으로 지쳐만 가지만.
함께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들 때문에 학교는 즐거운 곳인데요.
하지만 어느날 칠판에 섬뜩한 글귀가 적히면서 학교는 지옥으로 변합니다.
또다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목소리.
이번 편에서도 학생들의 목숨을 건 게임이 펼쳐집니다.
문제를 맞히지 못할 경우 한 명씩 죽게 되는 상황!
이번에는 김수로씨와 황정음씨가 선생님으로 출연하는데요.
특히 김수로씨는 실감나는 공포 연기로 코믹한 이미지를 벗었습니다.
충무로를 짊어질 차세대 스타들도 총출동했죠?
라이징 스타 윤시윤씨를 비롯해 그룹 티아라 출신의 지연 등 또래 친구들이 모인 만큼 촬영장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연기할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눈빛으로 변합니다.
여기에 신들린 듯한 연기력으로 화면 가득 더 큰 공포를 선사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친구들은 섬뜩한 방법으로 한 명씩 살해되고!
남은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정답을 맞혀야만 하는데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가 학원 공포 영화의 흥행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무비&아트] '고사'의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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