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반승철 채권운용역 트레이더
미국 기업의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버냉키 연준의장의 경기불확실성에 따른 저금리기조 유지발언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확대되어 채권시장은 강세 출발했다. 전일 외국인매수와 국내기관 매도의 수급대결에서 외국인이 승리하며 매물대인 선물기준 60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해외재료마저도 금리우호적이어서 오늘도 전일에 이어 국내기관의 손절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이었다.
장중에 주식이 추가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점심시간 전후로 외인매수세가 강화되며 은행계정의 손절성 매수까지 촉발되어 선물기준 94p까지 3년 국채기준 3.82%까지 강세진행되었으나, 증권계정은 여전히 매도대응하며 외국인과 맞서는 모습이었다. 3년 국채선물은 23틱 상승한 110.95p 마감했다 3년 국채금리는 6bp하락한 3.81% 5년 국채금리는 4bp 4.41%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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