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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특징] 대형주 관망, 코스닥 순항 속 테마주·초저가주 인기

○ 초저가주가 특징이 되고 있는 시장, 어떻게 파악할까?

외국인들이 사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외국인 매매 동향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 지수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순위쪽을 보면 업종 차트 흐름을 보면 전반적으로 시장 흐름이 거래소 대비 코스닥 시장이 월등히 좋은 내용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이 나타나는 것은 시장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것 아닌가 하고 테마주들이 일부 부각되고 있다. 테마주들도 시세의 연속성이라는 부분. 테마주의 연속성이라기 보다는 말그대로 초저가주 일부 테마주만 가기 때문에 시장 질이 그쪽으로 가면 별로 좋지 않고 일로 몰리는 것이 테마 시세의 연속성이 나오는 것이 좋다는 평가이다.

○ 박스권 흐름 양상은?

업종별 등락을 보면 거래소 시장 흐름은 의료정밀 운수장비 건설업황 보험주 이 네 개의 업종이 현재 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흐름이고 코스닥 시장의 동향이 특징적이다. 여전히 시장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가 많고 개별 테마주나 재료에 의해서 간다면 이런 분위기와 합해서 가는 것이라고 본다. 거래소 차트를 보면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

종합주가지수 흐름을 보면 계속해서 박스권 흐름 유지하다가 상단을 돌파했고 상단에서 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 세력이 외국인이다. 과거에도 보면 다섯차례 여섯차례 그 이전으로 돌아가도 항상 외국인들이 박스권 상단에서 매수해 주었을 때는 그 상단에 대해서 지지력이 튼튼했는데 이번에도 외국인의 매수가 조금이지만 들어오고 있다는 부분은 박스권 하단에 대한 지지력 강화로 분석이 가능하다.

○ 지수상승, 건설업종이 이끌고 IT와 자동차가 밀어준다

어떤 업종이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유지시켜 줄 것인가가 중요한데 건설업종들이 이번주에 특징적인 부분이 된다.과거 트로이카 주라고 불리던 종목이 부각이 되고 있고 금융은 하나금융지주 실적악화가 나왔음에도 주가가 비교적 견조하다는 부분을 볼 때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듯 하다.

박스권 상단 돌파의 주역은 건설과 금융이 될 듯 하다. 이후의 추세적인 상승은 자동차와 아이티가 이끌지 않을까 한다. 건설업종들이 올랐는데 더 빠지지 않고 현재 흐름을 유지하되 삼성전자 주가가 유지한다면 지수는 견조할 것이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 얼어붙은 은행주, 향후 행보는?

은행주에 대한 평가가 적지 않음에도 주가가 어제는 양봉을 그린 부분을 보면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특별하게 물론 부동산 관련된 돌발적인 악재만 없다면 은행주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트로이카 주들은 한번은 부활하지 않을까 한다. 과거처럼 본격적 랠리가 아닌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유지시켜주고 아이티 자동차가 쉬어갈 때 그 시장을 지켜줄 견인차 역할을 할 듯 하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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