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건립 중인 서울시 신청사의 공사 가림막이 65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 1천여 명의 사진으로 채워집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65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다음달 13일부터 정연현 작가의 '손에 손잡은 서울의 소통 2010'이라는 작품을 신청사 공사 가림막 전면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 100m, 세로 25m 크기의 가림막에는 양 팔을 벌려 손을 잡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이 1천개의 작은 패널에 인쇄돼 부착될 예정입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손을 잡고,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자는 취지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웹하드에 사진과 인적사항을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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