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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Fed 경기둔화 전망은 뒷북,시장은 랠리향해 '한발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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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증시! 인텔의 2분기 실적과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점이 기술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닝시즌 전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이 큰 상황인데요. 그런데 뜻밖의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미 연준이 '올 미국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것이다.'라고 전망했고 '필요하다면 경기부양책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습니다. 기업들의 성적표는 좋은데 Fed는 성장둔화를 말합니다. 누구말을 믿어야 하는걸까요? 확인하시죠

[CNBC 주요내용]

<앵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빗, 인텔이 2010년 매출 예상치를 상향조정함과 동시에 Fed 는 경제성장에 대해서 회의적인 모습입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데이비드 카츠 / 매트릭스 에셋 어드바이저>

둘다 맞습니다. 하지만 성장세가 둔한 환경이라도 기업들은 계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성장입니다.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채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이렇게 느린 성장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뒤집어서 말하자면 실적이 좋고 기업지출이 다시 살아나고 있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그다지 자신감에 차있진 않지만 여전히 소비를 합니다. 결국 실적이 주식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말은 올해 말 주식시장이 강세를 띌 것이란 뜻입니다. 

<앵커>

데니얼, 동의하세요? 반대로 물어보려고 했어요. 2분기에 있었던 조정이 경기의 둔화를 이미 예측하지 않았나요? Fed 가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예요. Fed야 말로 이것을 제일 마지막으로 알아챘을 수도 있어요.

<데니얼 청 / CEO & CIO, 프레드 알저 매니지먼트>

하반기로 가면서 지표가 많이 꺾이는 상황에서 성장 둔화가 예상밖의 상황은 아닙니다. 시장이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일반의 견해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하락세를 예상합니다. 랠리는 4/4분기나 2011년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지출이 예상보다 강해질 것이라는 밸류에이션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금융정책, 건강보험 개혁, 그리고 경기부양책의 철회등 정책의 불확실성이 시장에 팽배합니다.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이야기 했습니다.

<앵커>

데이빗, 아까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기업들이 아주 조금만 성장을 하더라도 경제가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다시 말하자면 소비자 수요가 엄청나지 않더라도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6~12개월 동안의 시나리오가 어떨지 설명좀 해 주세요.

<데이비드 카츠 / 매트릭스 에셋 어드바이저>

주식회사 미국과 이야기를 해보면 비즈니스는 꽤 괜찮았습니다. 글로벌 시장과 국제경제도 괜찮았고요. 유럽은 둔화했지만 독일은 남부유럽보다는 튼튼했고 이것이 전체적인 유럽의 상황을 그럭저럭 이끌어 갔습니다. 몇몇 기업들이 긍정적인 면들을 미리 발표했습니다.

지금 좋은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은 국제 경제가 좋은 것의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지출되는 비용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업들이 매출성장의 대부분을 수익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것은 좋은 소식이네요. 래리가 말한대로 Fed가 한발 뒤늦은것 아닌가요?

<데이비드 카츠 / 매트릭스 에셋 어드바이저>

저희도 동의합니다. 시장의 모든 이들이 경기가 둔화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두달간의 모든 경기지표가 꺾였습니다. Fed 는 시장이 15% 정도의 조정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우리는 이것이 올해 하반기의 랠리를 위해서 깔아놓은 멍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성장이라고 합니다. Fed가 말한 경제성장둔화는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업들이 채용을 늘리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느린 성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더불어 기업들의 실적이 주식시장 주도할 것이고 올해말 주식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질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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