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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치 않은 '전고점 돌파'…지수장보다 종목장 대응이 유효

[김종효 SBSCNBC애널리스트]

주식은 원래 상방향이었다. 돌아섰다기 보다 부담을 덜어냈다고 본다.

삼성전자와 증권주가 이끌면서 일종의 지수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수의 우상향은 지속되지만 종목장의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시장이 박스의 레벨 상승일 뿐 추세적 계단식 상승은 어렵지 않나 본다. 박스 레벨의 상승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이루어질 지 추측은 쉽지 않지만.대응 방법은 지수보다는 종목 위주의 대응이 좋다.

○ '외인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포인트'

펀더멘털 장보다 수급적인 성격이 강하다. 베이시스 동향을 살펴봐야 한다. 6월 말부터 진행된 베이시스 동향과 선물시장 동향 매매주체를 결부지어서 살펴보아야 한다.

지수는 계속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프로그램이 나왔떤 부분과 들어온 부분이 정확하다.다시한번 베이시스 호전으로 프로그램 매수가 큰폭으로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금액기준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금액자체는 줄어들 수 있지만 계속 들어올 수 밖에 없다.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가운데 프로그램이 강한 일조를 하는 듯 하다.

결국 외국인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포인트이다. 최근 6일간 흐름을 보면 횡보이다. 전체적으로 종합주가지수 다우지수와 같이 움직이기보다는 달러의 독자적 횡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미국보다도 탄력적으로 6일 연속 강세를 보여주는데 유로화는 그렇지 않다.유로화도 상승세를 보여주지만 상승폭 자체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 전고점을 돌파했는데 환율은 1200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이런 환율과의 불일치가 눈에 거슬린다.

○의미없는 시나리오는 급락 예상 시나리오.. 종목 위주 접근 좋아

프로그램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가장 의미없는 시나리오는 급락 예상 시나리오이다. 급상승을 바라고 한국증시가 좋고 가져갈 사람들이 현선물 결합해서 차익거래로 프로그램을 사느냐는 것이다.기존의 외국인들 매매는 이런 식이 아니었다. 외국인의 행보를 우리가 면밀히 살펴야 한다. 매크로 지표가 충돌이 나고 있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다.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이 일방적으로 끌고가는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가 지수입장에서 제일 좋은 양상인데 그런 장이 별로 없다.

LG화학이나 삼성SDI 시장 메인 종목군은 쉽게 매매할 수 없지만 그외는 매매기회를 계속 준다는 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과거 3, 4월처럼 주도 한두종목이 시장을 이끌어가기 어렵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프로그램 매수가 이벤트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IT·자동차가 좋기 때문에 모두 포트폴리오상 부품주를 가져간다든지 그럴 필요는 없는장이다.

○주식과 현금비중을 7:3으로 아직은 트레이딩구간.. 그러나 LG화학·삼성SDI '바이엔홀딩' 가능

가장 합당한 전략은 균형이 필요하다.주식과 현금비중을 7:3 정도 본다.계속 트레이딩을 통해서 이익 발생 부분을 고정시키기도 하고 고정시키기가 억울하다 싶으면 계속 트레이딩을 통해서 원금을 가져가는 것이 좋은 전략일 것이다. 트레이딩 구간이지 바이엔홀딩 구간은 아니다. 물론 바이앤홀딩 가능 종목은 LG화학이나 삼성SDI 처럼 변동이 크지 않은 종목이다. 국내 베이시스를 변화시킬 축이 무엇이 될 것인가가 관건이다.지수 관점에서는 강력한 수익을 바라기는 힘들다.

○시장에서 놓친것들은 무엇인지, 다시 짚어볼까?

①구글 TV와 관련된 이슈다.구글 TV가 폐쇄형으로 나온다.아이폰이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시장 오픈으로 여러 업체가 다같이 가는 듯한 구글이 구글TV에서는 폐쇄형으로 가고 있다.구글이 폐쇄형으로 가면서 삼성과 LG가 어떤 흐름 보여줄지가 중요한 흐름이다.현재 구간에서는 또 다시한번 뒤지는 것 아닌지 아이티비 구글티비 나오는 것에 삼성 LG가 뒤지는 것 아닌지 주목해 볼만하다.

②텔레콤 횡보가 공격적이다. SK텔레콤의 상당한 마케팅의 횡보가 KT와 LG플러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중장기적으로 의미있는 뉴스라고 본다.

③원화 표시가격도 중요하지만 실제는 계약가격이다.국내 수출 업체들의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다.수입물가를 보면 원자재 공산품 중심으로 수입물가가 줄고 있다.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또하나의 변수가 농산물 가격이라고 본다.6월 들어서 소매가격와 옥수수 가격이 큰폭으로 올랐다.가을 삼분기에 나타날 수있는 변수의 특징은 식료품 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생산량이 모두 줄어들고 있다.기름지다는 우크라이나 평야나 그런 생산이 감소하기 때문에 이로인해 하반기 물가가 자극 받을 가능성 그러면 향후 한국은행 횡보를 잘 살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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