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한 믿음 하나로 성실하게 살아온 목사 주영수!
하지만 그 앞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금쪽같던 그의 딸, 혜린이 유괴당한 것인데요.
하지만 유괴범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딸을 데리고 잠적해 버립니다.
딸이 죽었다고 생각한 주영수는 신마저 저버리고 하루하루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는데요.
그로부터 8년 후!
죽은 줄 만 알았던 딸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100% 승률을 자랑하는 변호사 지연!
그녀에게도 딸이 하나 있습니다.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겠다며, 운동회에 참석하지만 그만 눈 앞에서 딸을 잃어버리고 마는데요.
그리고 걸려온 한통의 전화!
유괴범은 7일안에 살인범을 석방시키라고 요구하는데요.
딸을 살리기 위해, 범인의 요구를 수락한 지연!
살인범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아니, 딸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집니다.
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영수!
직접 유괴범과 마주하게되는데요.
이번엔 정말 딸을 되찾을 수 있는 걸까요?
잠시 희망에 부풀어 보지만 아뿔사 또 다시 유괴범의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어떻게든 유괴범을 잡으려는 영수와 유괴범의 혈투.
그러나 유괴범은 영수의 손아귀를 벗어나고 맙니다.
'세븐데이즈'의 유괴범도 만만치 않습니다.
유괴범은 지연에게 전화를 걸어 은영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지연의 모성애를 자극해 지연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을 작정인데요.
지연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유괴범의 정체는 더욱 멀어지는데요.
자식의 목숨을 담보로 한 사상 최대의 협상극!
과연 이들은 무사히 아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무비&아트] '아슬아슬' 유괴범과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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