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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 인터넷 경제 확대…테크놀로지 섹터 실적 탄탄

■ 해외브리핑 : 신무영 파이낸셜위크 편집주간

[Financial Times] 일본국채 매수 일본 연금적립금관리운용법인, 재원 마련위해 매도 나서

인구고령화에 따라 지출 증가 압력 원인으로 해외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JGB 매입 유치해야한다.  작년 3월부터 1년 동안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출 목적으로 발행하는 Zaito Bonds 포함해 JPY4,432억 순매도를 기록했다. 일본국채 가격은 이미 이같은 변화를 반영하고 있고, 시중은행과 보험회사들이 매입을 하는 덕택에 10년 만기 수익률은 1.13 퍼센트를 차지했다. 매수에서 매도로 변화는 일본이 안고 있는 재정적자 고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어제 노다 요시히토 대장성 장관이 세제개혁 필요를 역설했다.

[Financial Times] 인도, 중국에 철광석 수출 중단 시사

연간 생산량 절반 2억 2천만 톤 가량의 원자재 수급을 안보 이슈로 격상했다. 세계 철광석 생산을 빨아들이는 중국이 최근 철강생산을 늘리지 않으면서 4월 톤당 USD 200 까지 올랐던 철광석 가격이 톤당 USD 130으로 떨어졌지만 인도 정부는 수출관세 15 퍼센트에 추가벌금 5 퍼센트 결정한데 이어 이번에 아예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나섰다.군소 정당들의 협조 없이는 수출금지법안이 의회 통과가 불투명하다.

[Financial Times] 미국 무역적자, 5월에 4.8 퍼센트 올라 오바마 행정부 무역정책에 압력

중국과 무역적자 15 퍼센트 올라 USD 223억으로 7월 15일 중국 정부의 수출 관세환급 만기일 앞두고 중국 기업들이 수출을 늘렸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무역적자 폭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분기 GDP 가 1 퍼센트 포인트 떨어질 것이고 글로벌 경기회복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GDP 성장을 견인할 만큼 큰 폭의 무역적자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5년 동안 수출을 두배로 늘리겠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공약은 FTA, 수출입은행 지원 확대, 무역 관련 정부조직 개편인데 실효가 있을지 의문이다.

[Wall Street Journal] 인터넷 경제 확대 힘입어 테크놀로지 섹터 탄탄한 실적 기대

PC 판매 20.3 퍼센트 증가했고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반도체 부품공급 리드타임 20개월로 부족현상이 나타났다. 반도체장비 투자 113.2 퍼센트 올랐다. 벤처펀딩과 IPO, M&A가 확대됐다. 인터넷을 처음 써보는 나라들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고, 비디오, 비즈니스용 웹서비스 수요와 교육에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Cisco 매출액 5월 27 퍼센트 올랐다. 실리콘밸리에서 고용지표 크게 개선되며 벤처기업들이 다시 활기 찾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Moody's 포르투갈 국가신용등급 Aa2로 두 단계 강등

7월 23일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앞두고 EU가 긴장하고 있다. 유로존 은행들의 위기에 대비해 EUR 7천 5백억 펀드 조성하고 7월 말까지 준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부동산 폭락으로 위기에 몰린 스페인 은행들 관련해서 월요일 Fitch가 스페인 정부가 마련한 펀드로써 위기 막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The Economist] BMW, 탄소섬유 전기자동차 Megacity 모델 2013년 출시

알루미늄 프레임에 전기배터리, 탄소섬유로만 만들어 중량 50 퍼센트 줄이고 녹슬지 않는다. 운전자 안전 향상, 폐차가 아니라 100 퍼센트 재활용이 가능하다. 폴리머 소재를 가열해 탄소섬유 만든 뒤 양복 재단하듯 자르고 구부려 교통사고시 에어백이 터짐과 동시에 배터리 구동이 자동적으로 꺼지고 시속 306 킬로미터로 달리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경주용자동차 운전자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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