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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의 반장 선거 연설문입니다. "우리반을 이끌어 나가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행복하게 다정한 반을 만들고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출마했습니다. 꼭 안뽑아 주셔도 되지만 괜찮으시다면 제게 소중한 한표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집권여당의 지도부 경선에서 벌어지는 이전투구를 보면서 초등학생들의 반장선거가 새삼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7월 13일(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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