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교육평론가 이범 씨와 교사 출신 이형빈 씨 등을 곽노현 교육감의 정책 보좌를 위해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 과학탐구영역 유명 강사였던 이범 씨는 지난 2003년 학원가에서 은퇴한 뒤 무료 인터넷 강의를 해왔으며, 이형빈씨는 모 여고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다 학교가 자율고로 전환하자 입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며 사표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형빈 씨는 12일부터, 이범 씨는 오는 15일부터 출근해 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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