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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젊은 40대가 이끈다…이정희 대표 확정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9일 신임 당 대표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8일 발표된 지도부 경선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의원은 과반 득표에 실패해 결선을 치뤄야 했지만, 2위 득표자인 장원섭 후보가 사퇴하면서 대표직이 확정됐습니다.

올해 41살인 이정희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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