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회 관중 수가 30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6일까지 진행된 61경기에 평균 4만9천134명씩 총 299만7천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대회(359만명),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회(336만명)에 이은 역대 세번째 기록이다.
니컬러스 마인고트 FIFA 대변인은 "대단한 성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예정된 독일과 스페인 간 준결승전에서 관중 수가 300만명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면서 "남아공과 세계 각지에 설치된 팬 파크 입장객수도 500만명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남아공 월드컵 전체 관중 '300만명 돌파'
니컬러스 FIFA 대변인 "대단한 성공…곧 300만명 돌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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