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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작에 빠져…옆에서 사람 죽어도 몰라

<8뉴스>

<앵커>

중국에서 마작놀이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이 곁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노인을 방치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6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쓰촨성의 한 골목 찻집에서 70대 노인이 마작을 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바로 옆 탁자의 3사람은 마작에 몰입돼 쓰러진 노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 노인은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숨진 노인의 딸이 옆에서 울부짖는데도 마작에 정신이 팔린 세 사람은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웃과 사회에 철저히 무관심한 중국인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며 자탄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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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일어난 후 남아있는 방사능을 관측하는 플랑크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우주공간 사진입니다.

가운데 흰 줄은 은하수이고, 파란색으로 보이는 곳은 별들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면서 남은 불덩이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빛으로 137억 년 전 우주 탄생 때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유럽 우주국은 밝혔습니다.

[잔 타우버/플랑크 프로젝트팀 과학자 : 이 사진에서 우리는 머나먼 과거에 속하는 것들
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보고 싶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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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일본 도쿄 북부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피해 주민 : 내 생애에 이런 일을 겪어 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에요.]

낚시를 하던 60대 남자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고, 주택 50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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