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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전략]옵션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증가...실적주가 해답

클로징벨 전략-이재만 동양종금 애널리스트

8일, ECB(유럽중앙은행)와 BOE(영국중앙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결정한다. 유럽의 경제상황 고려시 현재 수준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이된다. ECB가 기준금리를 정하면서 유럽은행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를 코멘트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유럽금융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코멘트가 약세를 탈피시켜줄지 아니면 조정국면을 이어가게 할지를 결정하게 하는 키가 될 것이다. 23일쯤 예정된 코멘트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금융주들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이며 이 역시는 유럽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의 요소가 될 것이다.

○한국 역시 금리 동결 전망...금리 오른다면 최대 수혜주는 보험주 

국내의 정책금리도 동결이 전망된다. 사실 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회복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한 차례쯤 금리 인상이 가능할 거라 생각되기는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부담스러울수도 있다. 또한  G20회담에서 무역수지 흑자 국가들에게 소비를 늘리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이들 중 금리를 올린 국가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금리를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코멘트에서는 한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뉘앙스가 클 것으로 본다. 금리가 오른다면 코스피는 한 번쯤 충격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으로 추세가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은 경기가 좋아지는 구간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금리가 인상된다면 최대 수혜주는 은행, 특히 보험주가 될 것이다.

○ 변동성 큰 중국증시...그러나 긍정적인 전망

중국 증시는 경제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증시의 상승에 대해 항상 의구심을 갖게 되지만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억제책은 발표 되지 않을것 으로 보여 금융기관의 대출규제는 상당히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증시의 벨류에이션 메리트는 크다. 또한 소비재와 가전재품 팔리는 속도가 빠른데 이는 중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중국의 소비진작 정책은 지속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촌 사람들을 도시로 이주시키면서 장기적으로 소비가 진작되어, 한국은 수혜를 입게 될 것이다.

○내일 시장 전망

만기일 때문에 변동성 높고 프로그램매도로 인해 증시가 출렁일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증시는 기업의 실적을 반영하며, 많은 기업이 계속 사상 최고치 실적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며 접근하면 되겠다.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들은 추가적인 매수가 예상된다.

현재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종목은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이다.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니기에 영업을 통해 수급쪽으로 돈이 많이 들어올수있다. 이것은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본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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