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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전경련 회장 '사의'…담낭 종양이 원인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조 회장은 지난 5월 담낭에 종양이 발견돼 2차례 수술을 했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경련은 설명했습니다.

조 회장은 지난 2007년 3월 전경련 수장에 취임한 뒤 지난해 유임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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