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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고객에 불리한 카드 조항 개선된다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 발행하는 신용카드가 일반 신용카드에 비해 고객에게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업계 6개 곳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점검했더니 카드 분실, 도난의 경우 일반 신용카드에서는 한도 없이 보상하도록 돼 있지만 일부 유통업체 신용카드는 100만 원 이내로 한정돼 있는 등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업체들에 대해 다음달까지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을 개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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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할부상품을 비교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통됐습니다.

소비자들은 오늘부터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서 캐피탈 회사 등 여러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출시한 자동차 할부 상품의 금리와 취급 수수료, 실제연율 등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회사간 경쟁이 이뤄지면 금리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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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냉장고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LG 전자는50~150 리터급 미니 냉장고 매출이 올 상반기에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도 200리터 이하 미니 냉장고가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원룸이나 소형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대형 냉장고 가격의 절반 수준인 미니 냉장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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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전기료와 수도료, 가스사용료 등 아파트 관리비의 주요 항목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청소비와 경비비 등 6개 항목에 대해 인터넷 공개를 하고 있는데 오는 10월부터는 관리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전기료와 수도료 등 17개 항목을 추가로 공개해 관리비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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