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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갓난아기 보일러실에 버려져

30일 낮 12시47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장모(60)씨 집 보일러실 바닥에 갓난 여자아기가 버려진 것을 장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 아기는 검은 비닐봉지 안에 싸여 있었으며 탯줄도 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누군가가 이 곳에서 아이를 낳은 뒤 버리고 달아난 것이 아닌가 보고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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