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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군 선수, 클럽에서 부킹녀 지갑 훔쳐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여성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프로야구 2군 선수 김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이모(33.여)씨와 술을 마시다 이씨가 테이블에 지갑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34만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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