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은 어제보다 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특히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한낮에 대구는 33도, 서울은 28도가 예상됩니다.
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안개가 이어지면서 시야가 답답한데요.
낮 동안에도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오늘 밤 거리응원 계획하신 분들 많으시죠?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지방에서 구름만 낄 것으로 보여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고요.
밤기온의 경우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열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남해 먼 바다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점차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하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차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무덥겠습니다.
토요일은 서울 경기 영서지방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열리는 요하네스버그는 맑고 쌀쌀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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