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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여연대 서한 발송 답답하고 안타까워"

청와대는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는 국제 전문인력과 함께 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로 결론이 난 사안"이라며 "또한 이에 대해 50개국 이상이 신뢰를 보내고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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