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개봉영화 순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1위는 '페르시아의 왕자'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드래곤 길들이기' 그리고 그제(2일) 개봉한 한국영화 '방자전'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들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유령작가', '노스페이스', 그리고 '방자전'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방자전' 왜 화제가 됐는지 한 번 보실까요?
고전 '춘향전'을 비틀었습니다.
몽룡의 몸종이지만 남자답고 자상한 방자가 춘향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요.
출세에 눈이 먼 몽룡, 사랑과 신분상승 둘 다 포기하지 못하는 춘향의 캐릭터가 포개져 풍자적이고 현대적인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 주말에 볼 만한 공연 안내해 드립니다.
연극 '벚꽃동산' 그리고 '잠 못드는 밤은 없다',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벚꽃동산' 보시겠습니다.
러시아의 연출가 지차트콥스키가 체호프의 대표작이죠, '벚꽃동산'을 국내 무대에 올렸습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파산한 러시아 귀족 부인, 자수성가해 벚꽃동산을 사들이는 농노의 아들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 소식입니다.
한국화가 성태훈 개인전과 '왕릉의 전설'전, '미술사 인물 소환과 동행전'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미술사 인물 소환과 동행'전 보시죠.
이번 전시회에는 미술사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고흐, 고갱 같은 화가들이 앉아있는 모습과 위치, 표정 등으로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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