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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해서 담배 한대? 오히려 우울증 부른다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사실,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흡연이 우울증의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은 뉴질랜드인 1천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질병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니코틴 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니코틴 중독이 없는 사람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13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니코틴이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에 변화를 일으켜 우울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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