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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명숙 "이명박 심판 민심 드러났다"

2일 시행된 제 5회 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한명숙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3일 자정 중간 개표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중간집계 1위를 기록중인 한 후보는 "개표가 15%밖에 진행된 상황이라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당선에 희망을 걸고있다."며 경계와 희망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한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은 데 대해서 "민심의 방향이 변화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을 원하는 민심이 개표 결과에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6·2 지방선거 선전 원동력으로는 "국민이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투표 결과 예측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중요한 지역에서 선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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