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중앙 선관위를 연결해 이 시각 투표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남승모 기자!(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전국 만 3천여개 투표소에서 아직까지 큰 탈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전국이 27.1% 입니다.
4년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1%와 같은 수치입니다.
11시까지만 해도 4년전 보다 투표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하면 점심시간 들어 투표소을 찾는 유권자들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16개 시도별 투표율은 전남이 36.2%로 가장 높았고 강원 36.1%, 제주 35.6% 순이었습니다.
또 접전지역의 경우 충북 32.8%, 경남 32.5%, 충남 31.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은 서울 23.6%, 경기 25%, 인천 25.1%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북 32.6%, 경북 32.3%, 울산 27.1% 대전 25.3%, 부산 23.9% 광주 23.3%였으며 대구가 22.9%로 가장 낮았습니다.
선관위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5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1인8표제라는 번거로운 투표방식과 후보자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투표 참여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개표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전국 260개 개표소에서 선거구별 투표함이 도착하는대로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경합지역이 아닌 경우 오늘 자정쯤 광역단체장 등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내일 새벽 서너시면 대부분 지역에서 개표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