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내일(2일) 선거결과에 따라 정치권의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비리척결과 검·경개혁 등 국정개혁에 매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면 사회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국정에 매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총선도 없고, 지자체 선거도 없는 해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국정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다.]
특히 교육, 토착, 권력형 3대비리를 척결할 방침을 재확인하고 검·경개혁도 과감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습니다
[법원과 검찰, 경찰이 먼저 스스로 자기 반성과 계획이 필요하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는 대결과 대치 상태만 생각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통일을 염두에 둔 안보전략을 짜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지금은 북한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때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통일을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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