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2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 열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태로 불거진 안보 이슈를 제기하면서 안정을 위해 여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먼저, 김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잡기 위해 안정론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지역 선거대책위원장들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야당이 전쟁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안보 문제를 계속 쟁점화 했습니다.
[홍준표/서울지역발전 선대위원장 : 전쟁 운운해가지고 불안감 조성해서 전쟁을 막을 후보 이런식으로 플래카드 내거는거 보니까 이런식으로까지 선거를 해야되는지….]
한나라당 지도부는 격차가 전보다 좁혀졌다고 판단한 강원에 내려가 판세 굳히기를 시도했습니다.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민노당 엄재철 후보의 단일화를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평소에는 서로 비판을 일삼던 정당들이 선거 때만 되면 단일화를 내세우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또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또 다른 승부처인 충북으로 가서 부동표 흡수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전국적으로 친노 후보들의 막판 추격세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들을 겨냥해 실패한 정권 심판론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최준식, 영상편집 : 김종미)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