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100인의 연주하는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감동적인 부대를 선사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김주철목사(하나님의교회)는 "어느날 외국인 노동자들이 출연하는방송을 보는데 그들이 '한국사람 나빠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한국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어떻게 하면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자 순회연주회를 개최하게되었다." 라고 인사말을 통하여 밝혔다.
연주회에는 지역주민들과 선거 운동기간을 맞아 출마하는 후보들 인천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주한외국인들이 참석했다.
메시아 연주는 영혼을 울리는 성가곡과 클래식.귀에 익숙한 우리 가곡등을 연주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삼산월드체육관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은 영혼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주에 기립박수로 보답했다.
100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아이티와 칠레 지진피해민돕기 연주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연주회', '주한외국인과 함께하는 연주회' 등 지역의 소회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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