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9일부터 15일 사이 보고된 눈병 환자가 721명으로 이전 4주간 평균 환자 수 667.5명보다 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 결막염 환자 수는 74명으로 이전 4주간 평균치 69명보다 7.3% 증가했습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전남, 경남·북을 제외한 12개 시·도에서 증가했고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서울, 광주, 대전, 울산, 경기 5개 지역에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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