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0시 40분쯤 부산시 영도구 부산대교에서 중앙동으로 향하던 51살 송모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씨 등 7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2일 밤 10시 20분쯤에는 서울 월계동 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대교로 가던 25살 임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임씨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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