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학전이 오랜만에 선보인 신작 '분홍병사'입니다.
장난감 세계로 들어간 소년을 통해 천박한 상업주의 등 '어른'들의 세계를 경쾌하지만 날카롭게 바라봅니다.
프랑스 작품이 원작으로 완성도있는 뮤지컬 곡 열다섯 곡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마이 스케어리 걸'로 뉴욕뮤지컬페스티벌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방진의가 장난감 역할로 아역배우와 호흡을 맞춥니다.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 참가작 '코코리코'는 프랑스에서 온 마임극입니다.
싸이클 대회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음악과 판토마임으로 빚어낸 유쾌한 작품입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로 평가받는 엠마누엘 파후드가 실내악 무대로 찾아옵니다.
하프시코드 연주자 트레버 피노크, 첼리스트 조나단 맨슨, 이 두 스타 연주자와 호흡을 맞춰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베를린 필 수석 플루티스트인 파후드의 독주도 들을 수 있습니다.
52년 역사의 한국남성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거쉰의 '써머타임' 등 명곡과 정겨운 우리 가곡 등을 노래합니다.
경기도립국악단이 '관악'을 테마로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독특한 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일본인 지휘자에 피리와 대금, 플룻 연주자 등이 호흡을 맞춥니다.
[김재영/경기도립국악단장 : 일본, 중국 그리고 경기도립국악단 단원들, 그렇게 해서 아시아의 음악가들과 함께 교류하는 그러한 음악회로서.]
한국민속촌이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기 위해 '팔도 마당놀이 대축제'를 엽니다.
이번 주말 민속촌에 가면 북청사자놀음, 밀양백중놀이 같은 신명나는 마당놀이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민속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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