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체육관 나선 지 3분후…순식간에 천장 '와르르∼'

<앵커>

유치원생들이 막 수업을 마친 체육센터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큰일 날뻔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민종합 체육센터에서 유치원생 20여 명이 체육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운동을 마친 아이들이 체육관 문을 나선 지 3분.

천장 마감재가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철제 구조물이 순식간에 바닥을 덮칩니다.

경찰은 체육관 조명 시설 공사 과정에서 천장 마감재가 조명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방학동 연산군묘 인근 도로에서 우이동방향으로 향하던 42살 함모 씨의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다섯시 반쯤 경북 경산시 정평동의 한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는 승용차끼리 정면 충돌해 42살 정모 씨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예고없는 단수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 일부지역에서 어제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갑자기 중단됐다 밤 늦게야 재개됐습니다.

서울 상수도 사업 본부는 영등포 정수처리장의 상수도관 교체 과정에서 용접 작업이 지연돼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등 5천여 가구에 물 공급이 늦어졌다고 뒤늦게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