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의 김주혁씨가 만약 '춘향전'에 나온다면 과연 무슨 역할을 맡을까요?
이몽룡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영화 '방자전'을 통해 바로 방자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의외의 캐스팅인만큼 기존의 방자와는 180도 다른 모습입니다.
진지한 눈빛과 로맨틱한 모습으로 바로 이몽룡의 애인 춘향이와의 로맨스를 꿈꾸는데요.
김주혁 표 방자가 펼치는 로맨스는 과연 어떤 색깔일까요?
이 배우에게 이런면이 있었다니.
놀라고 또 놀라게 하는 주인공!
이성재 씨의 변신도 눈여겨볼만합니다.
'신석기블루스', '상사부일체'에 이어 또 한번 코믹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 무기는 바로 북한사투리입니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축구에 열광하는 북한군으로 열연하는데요.
과거에 비해 자연스러워졌다는 평가입니다.
명배우의 코믹연기도 눈에 띕니다.
'내 깡패같은 애인'의 깡패같은 애인 박중훈 씨!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배려를 모르는 화법과 예의범절을 상실한지 오래인 너무 쿨한 남자!
급기야 여자를 울리기까지합니다.
하지만 또 여자앞에 약한 것이 바로 이 깡패같은 애인의 치명적인 매력이죠.
관객들의 예상을 깨는 배우들의 변신, 이들의 파격적인 모습이 관객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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