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우리증시를 포함해 아시아권 증시도 함께 출렁였어요. 아시아 증시가 특별하게 유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건가요?
<기자>
네,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지도 모른다 1,2년 후에 유로존이 여전히 존재할 것인가 등 유럽에 대한 다양한 루머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기 때문에 유럽발 이슈가 계속해서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아시아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CNBC 전문가들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확인해보시죠
[CNBC 주요내용]
<앵커>
오늘 홍콩 시장을 보시면 2만선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뭔가 엄청난 것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웨 / 캔터 피츠제럴드 이코노미스트 >
물론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금요일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목격한 이후로 사실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유로의 폭락은 앞으로도 한동안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EU나 유럽의 수뇌부에 의해 지금까지 행해진 일들이 이러한 흐름을 거느린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며 유럽의 정부들이 투기꾼들을 단속하고 놀라게 하기 위해 1조달러를 지출하겠다고 제안한 것은 각 국의 의회를 정신차리게 했으며 재정통합을 이루겠다고 말 한것은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돌아오게 했습니다.
<앵커>
유로존 전체에 이것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루머나 추측이 시장에 마구 떠다니고 있어요.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지도 모른다, 1~2년 후에 유로존이 여전히 존재할 것인지 등이요. 마켓 플레이어로써 이러한 루머들 속에 둘러쌓여 계신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웨 >
특히 이런 루머들은 어떻게 차단을 할 수 없죠. 마주보고 맞짱을 떠야 되는데, 금융위기로 인한 문제 외에 아시아나 미국이 겪게되는 직접적인 영향은 최대 수출국 중 한 곳이 저성장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특히 아시아 시장의 미국 만큼 큰 수출시장인 유럽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매우 심각한 이슈입니다. 또한 일본이나 한국, 중국에는 이 사태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을 생각이라면 이러한 기업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 머물러 계실 것이라면 어떠한 기업들에 투자를 하시겠어요? 당신의 리서치에 따르면 정말로 간이 부은 사람들만이 유로화 기반의 자산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했어요.
<우웨 >
저희는 미국회사의 위임을 를 가지고 있지 않는 미국기업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많은 투자를 했고 비중도 높았는데 지금은 모든 자금을 빼고 현금방석 위에 앉아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그 돈을 어떻게 굴릴 것이냐 인데, 그 동안 일본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글로벌 투자자들이 지금 당장 가장 안전하게 돈을 굴릴 곳을 찾는다면 일본이 첫번째 타겟이 되겠고 한국이 두번째가 될 수 있습니다. 그 후 홍콩이 컴백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홍콩에는 부동산 이슈등 해결하기 힘든 지역이슈 등이 있습니다.
<기자>
유럽은 아시아의 큰 수출시장인 만큼 이번사태가 악화되면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일본이나, 한국, 중국에는 이 사태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러한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지금 다장 가장 안전하게 돈을 굴릴 곳을 찾는다면 첫번째는 일본시장이 되겠고 두번째는 한국시장을 꼽았습니다.
(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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