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에서는 무소속 김두관 후보와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가 접전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밖에 지역을 남승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먼저 부산입니다.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50.9%로 민주당 김정길 후보를 19.5%p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경남에선 무소속 김두관 후보와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가 4.4%p차 접전중입니다.
대구에서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가 56.1%로 민주당 이승천, 진보신당 조명래 후보에 크게 앞섰습니다
경북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 52.7% 민주당 홍의락 후보 6.3%로 한나라당의 독주 속에 민주노동당 윤병태,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도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2위인 민노당 김창현 후보와 46%p 이상 차이를 벌렸습니다.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광주에서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가 48.2%로 한나라당 정용화, 민노당 장원섭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참여당 정찬용, 진보신당 윤난실, 평화민주당 조홍규 후보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전남은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63.3%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노당 박웅두, 한나라당 김대식, 평화민주당 김경재 후보 순이었습니다.
전북은 현역 지사인 민주당 김완주 후보가 전 농식품부 장관인 한나라당 정운천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민노당 하연호, 진보신당 염경석, 평화민주당 김대식 후보가 추격중입니다.
강원에선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42%로, 32.7%인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양자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민노당 엄재철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사상 처음 여당 후보 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제주에서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무소속 현명관, 민주당 고희범, 무소속 강상주 후보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를 비롯한 지상파 3사가 TNS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서울·경기 각 1,000명, 기타시도 각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서울·경기 ±3.1%p, 기타 시·도 ±3.5%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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