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오는 21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교도(共同)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과 미국의 외교소식통을 인용, 클린턴 장관이 21일 일본을 방문해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 등과 회담을 갖고 주일 미군 후텐마(普天間) 비행장 이전 문제와 한국의 천안함 침몰사건 등과 관련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클린턴 장관에게 후텐마 기지를 오키나와(沖繩)현의 나고(名護)시 캠프슈워브 연안부로 이전하되 기지 기능의 일부를 가고시마(鹿兒島)현 도쿠노시마( 德之島)로 옮기는 분산 이전안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연합뉴스)
"클린턴 미 국무, 21일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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