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리로 얼룩진 사진대전…금품수수 협회 간부 영장

사진대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한국사진작가협회 간부와 심사위원, 그리고 금품을 건넨 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진대전 참가자들에게 수억원을 받고 수상자로 선정해준 혐의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무처장 55살 김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사진대전 참가자 63살 진모 씨에게 3천만 원을 받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원 42명으로부터 4억여 원을 받고 수상작 선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