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시골 아이들이 삭막한 도시에 사는 아이들보다 인간 중심적 사고가 아닌 생태 중심적 사고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와인버그 예술과학대학교 연구팀은 인간중심적 사고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도시아이들과 시골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하게 했습니다.
조사 결과 시골 아이들은 도시 아이들에 비해서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군이 더 넓었는데요.
가령 시골 아이들은 무생물인 돌이나 물도 인간처럼 말하고 노래하는 등 살아있다고 여겼습니다.
이에따라 연구팀은 인간 중심적 사고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배경과 환경에 따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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