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7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12일)과 내일 이틀 동안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 세계정긴 연사들이 21세기 두번째 10년을 열어갈 신 르네상스를 이야기합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디지털 문명의 전도사 역할을 해온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막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21세기 두번째 10년을 열어갈 '신 르네상스'입니다.
오늘 오전 개막식에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구글드'의 저자 켄 올레타가 디지털 혁명에 따른 미디어 세상의 변화에 대해 기조연설을 실시합니다.
[켄 올레타/미디어 컬럼니스트, '구글드' 저자 : 현재의 미디어 업계 상황이 과거와 다른 것은 변화의 속도입니다. 미디어의 변화가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유례가 없었던 일입니다.]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기술과 상상력의 신 르네상스를 주제로 내일 오전 특별 연설에 나섭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사용된 손동작 인터페이스 기술을 창안한 존 언더코플러, 중국 태양광 업계의 선두주자 썬텍파워 쓰정룽 회장, 드림웍스에서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전용덕 감독 등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외 연사는 51명에 달합니다.
SBS는 오늘과 내일 오전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켄 올레타와 제임스 캐머런의 연설을 생중계합니다.
'신 르네상스'를 논하다!…SDF 2010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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