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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험담했다" 교실서 자율학습 중 흉기 휘둘러

<앵커>

교실에서 자율학습을 하다가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 3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 전주시의 한 고등학교 교실입니다.

어제(11일) 저녁 7시쯤 이 학교 3학년 18살 A군이 함께 자율학습을 하던 친구 B군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B군이 머리와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교실에는 20여명의 학생과 담임교사가 있었지만 말릴 틈이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평소 B군이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미리 흉기를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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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북 구미시 송정동 삼거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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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10분쯤 경남 마산과 창원시를 연결하는 마창대교에서 32살 김모 씨가 60여미터 아래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통영해경은 순찰정을 급히 동원해 김 씨를 구조했으며 투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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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을 접근시켜 중국의 호텔 카지노로 남성들을 유인한 뒤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58살 최모 씨 등 도박단 27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최 씨 등은 국내 유명 회원제 클럽과 골프장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45살 A씨 등 여성 유인책을 접근시킨 뒤 바카라 사기도박에 끌어들이는 수법으로 77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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