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통신등의 분야에서 여러 유명인사연사들이 참석하는데요.
곽상은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기자>
내일(11일) 개막되는 서울디지털포럼의 첫 연사는 미국 최고의 미디어 비평가로 불리는 켄 올레타입니다.
베스트셀러 '구글드'의 저자인 올레타는 '신 르네상스를 맞은 미디어 생태계'를 주제로 디지털 혁명이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제시할 예정입니다.
[켄 올레타/'구글드' 저자 : 디지털 시대에 기존 미디어 기업을 위협하는 것은 새로운 방송사가 아니라 인터넷입니다.]
전세계적인 3D 열풍의 주역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기술과 상상력,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드림웍스의 전용덕 촬영감독은 슈렉 시리즈의 완결편인 '슈렉 포에버'의 미국 개봉을 일주일 남짓 앞둔 가운데 고국 무대에서 3D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용덕/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촬영감독 :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국인으로서.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제가 가진 모든 지식을 짧은 시간 내에 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애플 애플리케이션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인 '탭탭리벤지'의 개발자 바트 데크렘과 영화 '마이너러티 리포트'에 사용된 인터페이스 기술을 창안해 낸 존 언더코플러도 다가올 미래를 보여줄 주목 받는 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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