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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심부름센터와 결탁…개인정보 내다 팔아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민 개인정보를 심부름 센터에 팔아 넘긴 혐의로 57살 윤 모 씨 등 공무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심부름 센터 업주 5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2년여 동안 주민등록 관련 자료를 건당 1만 원씩 받거나 매달 50여만 원씩 받는 수법으로 많게는 1,7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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