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아이들은 교육과 의료 혜택에서 사실상 소외되어있다. 그동안 일부 개선된 점도 있지만 문제가 제기될때만 조금씩 그것도 뒤늦게 법과 제도가 뒤따라 가고 있다.
부모의 강제추방으로 18세에 홀로 한국에 남겨진 몽골소년 바타르(가명). 보호자 없이 생계를 이어갈 수 없었던 바타르는 학업을 중단한 채 공사판 일용직 근로자로 전락했다. 그는 현재 스무살 청년이 됐지만 대학 입학은 물론 정식 취업을 할 수 없다. 여전히 강제추방의 위험을 안은 채 고단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뉴스추적 '일곱 살 장미의 꿈'에서는 불법체류자 자녀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이주아동들의 인권문제를 짚어 본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