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의 대체재로 소비되는 열무의 가격이 6년 여만에 가장 크게 뛰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신선 채소의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오른 가운데, 열무의 가격은 76.9%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4년 3월 111.4% 오른 이후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시금치와 풋고추 가격도 1년 전에 비해 78.1%와 44.6% 상승해 4~5년 만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열무 가격, 6년만에 최대 급등…말그대로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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