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거액의 현금을 날치기한 청각장애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며 모두 54차례에 걸쳐 8억여 원을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한 혐의로 청각장애인 41살 이 모 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경기도 부천시의 한 교회 헌금을 실은 차를 오토바이를 타고 쫓다가 조수석 문을 열고 5천 2백여만 원이 든 가방을 갖고 달아나는 수법등으로 범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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