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이 뉴욕 맨해튼 폭탄 테러는 자신들이 계획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테러 시도가 이라크 정부군의 공격으로 숨진 아부 아유브 알-마스리 등 알-카에다 지도자와 무슬림 순교자들에 대한 보복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이슬람교도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의 최고 지도자인 바이툴라 메수드는 지난해 4월 펀자브주 라호르의 경찰학교 등에 대한 테러를 감행한 뒤, 무인기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백악관을 공격하겠다는 경고를 해왔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뉴욕테러 우리가 배후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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