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첫 4개월간 모유수유만으로 자란 아이들이 천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40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모유섭취 기간과 천식 발병 위험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생후 4달 미만으로 모유수유 한 아이들의 18%가 8살 때 천식이 생긴 반면 생후 4달 동안 모유 수유한 아이들은 12%가 8세 때 천식이 발병했습니다.
연구팀은 모유만을 오래 먹을수록 엄마에게서 몸에 좋은 항체 단백질을 받아 폐기능이 더 좋아질 수 있다면서 모유를 조금만 먹여도 천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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