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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이 노랫말 쓴 종이 미국 경매 나온다

존 레넌이 비틀스의 곡 '어 데이 인 더 라이프(A Day In The Life)' 가사를 적었던 종이가 6월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고 AFP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소더비는 가사의 교정분을 포함해 양면이 사용된 이 종이가 경매에 나오면 50만~70만 달러(한화 약 5억 5천여만 원~7억 8천여만 원)에 팔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영국 차트에서 27주 동안,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15주 동안 정상을 차지했다.

소더비는 이 곡을 "비틀스를 팝 아이콘에서 음악가로 바꿔준 혁명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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